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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24 ]국방벤처센터, 대전경제 활성화 효자노릇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5-07 02: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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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국방벤처센터의 역할을 보다 확대해 그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련 사업은 높은 부가가치를 가지면서 동시에 다른 분야로의 파급효과도 상당히 높아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대전은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의 최고봉인 ADD(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해 군수사령부, 자운대 등의 군 기관과 대덕특구 내 30여 정부출연연구기관, 1000여 개의 벤처기업 등 풍부한 관련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중소·벤처기업이 주축이 되는 대전국방벤처센터의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대전국방벤처센터는 2011년 11월 대전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설립한 이래 매년 국방산업분야 연구개발 지원, 기술 및 경영 등 각종 육성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국방벤처센터 지원협약 대상 기업을 기존 30개에서 38개로 대폭 늘이고, 지원 내용도 확대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엠쏘텍, ㈜에드모텍, 한국전기비행㈜, 유콘시스템㈜, ㈜유니플라텍, ㈜센서피아, ㈜미래스마트컨설팅, 제니텔정보통신㈜ 등 8개 업체와 국방산업 진출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울 적극 육성하고 이를 산·학·연·관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매출 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추진하는 국방ICT 융복합사업, 국방클러스터 구축 등 군과 연계된 다양한 기업 육성정책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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